[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 국가유공자협의회가 지난 3일 보훈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보훈단체 간 화합과 협력 강화를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제3대 이연화 회장이 2년간의 임기를 마무지며 이임하고, 제4대 박광수 회장이 취임했다.
특히 이번 이·취임식은 기존 4개 단체 중심이던 협의회가 관내 8개 보훈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체계로 확대·출범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보훈단체 간 연대가 강화되고 대표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수 회장은 "보훈단체 간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보훈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국가유공자협의회는 이번 확대 출범을 계기로 보훈단체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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