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산 무안군수가 5일 여론조사에서 36.1%로 선두했다.
- 나광국 24.4%, 최옥수 13.7%를 오차범위 밖 앞서 3선 도전 속도냈다.
- 민주당 지지층과 30대에서 강세 보이며 군정 평가 긍정 48.4%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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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산 현 군수가 36.1%를 기록, 오차범위를 넘어선 선두를 차지했다. 현직 프리미엄에 더해 당내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벌리며 3선 도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무안군민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김 군수가 36.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나광국 전 전남도의원이 24.4%, 최옥수 김대중재단 무안군지회장 13.7%, 류춘오 전 전남도당 직능국장 7.5%,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 3.6%, 정승욱 무안국제공항발전국민협의회 공동대표 1.9%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김 군수가 37.6%로 나광국(25.8%), 최옥수(15.2%)를 앞서며 확실한 우위를 보였다. 지역 내 민주당 강세를 고려하면 당내 경쟁력은 본선 경쟁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연령대별로는 김 군수가 30대에서 44.7%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어 젊은층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는 단순한 조직 기반을 넘어 일정한 확장성을 갖춘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군정 평가는 '잘하고 있다' 48.4%로 긍정과 부정이 팽팽하게 맞섰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81.8%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조국혁신당 5.3%, 국민의힘 4.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 기반 ARS(자동응답) 여론조사로 503명의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 95%에서 표본오차는 ±4.4%포인트이며, 응답률은 8.5%다. 조사 관련 세부 정보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