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대전아트필)는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숨을 고르는 클래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는 전임지휘자 이운복의 섬세한 지휘 아래 슈베르트와 베버의 평온한 선율부터 브루흐와 멘델스존의 서정성, 그리고 풀랑크와 본 윌리엄스의 생동감 넘치는 리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날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작품 797, 간주곡 3번 안단티노'으로 공연의 문을 열고 이어 국제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비올리스트 신경식이 협연자로 나선다.
베버의 '안단테와 헝가리풍 론도'와 비올라가 돋보이는 브루흐의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망스'를 협연자 신경식의 유려하고 깊이 있는 선율로 감상할 수 있다.
후반부에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3번 중 2악장'과 '신포니에타 중 1악장, 4악장', 본 윌리엄스의 '영국 민요 모음곡'이 이어진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예술단 비상임예술단으로 하면 된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