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소상공인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을 18억 원에서 40억 원으로 확대해 4년간 4000억 원을 투입한다.
- 공공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테마형 골목 조성으로 지역경제 회복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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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콘텐츠 활성화 및 데이터 기반 창업·재도전 지원체계 구축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위축된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공약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6일 온라인 중심 시장 변화와 민생경제 침체 속에서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그는 ▲위기 극복 ▲인프라 구축 ▲혁신성장 ▲기회 확대를 4대 축으로 제시하고 금융지원 확대와 공공플랫폼 구축, 상권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 이후 누적된 경영난 해소를 위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출연금을 기존 18억 원에서 최소 40억 원으로 확대하고,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연간 1000억 원 규모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4년간 약 4000억 원을 투입해 1만 개 업체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공공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제시했다. 기존 공공앱의 한계를 보완해 소상공인 수수료를 낮추고,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지역형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백반과 가맥 등 전주 고유의 음식문화를 활용한 테마형 골목과 거리 조성도 추진한다. 문화콘텐츠와 상권을 결합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제공, 업종별 맞춤형 브랜딩 및 마케팅 지원, 폐업 소상공인의 재창업과 디지털 교육 강화 등 종합 지원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조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이 전주의 경제 기반"이라며 "회복과 성장을 책임지는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