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바이오포아는 자사가 개발한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생백신 '포아백 PRRS'가 멕시코 당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캄보디아와 태국에 이은 세 번째 해외 품목허가다.
이번 허가는 글로벌 동물용 의약품 전문 기업 세바(CEVA)를 통해 진행됐으며, 멕시코 현지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포아백 PRRS 생백신은 국내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2종을 결합해 교차방어능을 높인 제품이다. 역 유전학 기술을 적용해 바이러스 복귀 위험을 낮추고 안전성을 강화했다.

조선희 바이오포아 대표는 "이번 품목허가를 통해 남미 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뗐다"며 "연내 베트남 시장의 품목허가도 예상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