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특례시가 7일 느린우체통 운영을 밝혔다.
- 수원시와 수원우체국이 6일 남포루 앞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관광객 엽서가 3개월 후 발송되며 벚꽃 관광 콘텐츠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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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오늘의 이야기를 3개월 후에 특별한 추억으로 전해주는 '느린우체통'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수원시와 수원우체국은 지난 6일 팔달산 회주도로 내 남포루 앞에서 '느린우체통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느린우체통 설치 및 장소 제공 ▲서신 수집·배달 ▲수원 방문의 해 기념 맞춤형 엽서 제작·판매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느린우체통'은 케이(K)-드라마 촬영지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수원시 대표 벚꽃 명소인 팔달산 회주도로 내 남포루 앞 드라마 포토존 조성지에 설치된다.
관광객이 엽서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이 서신을 수집한 뒤 3개월 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느린우체통이 벚꽃 시즌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복고풍 감성의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박현덕 수원우체국 영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느린우체통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며 "여행지에서 보낸 편지가 다시 수원을 찾게 만드는 따뜻한 초대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