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7일 새벽 인천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5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3층짜리 상가 건물 2층에 있던 모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 났다.
불은 50분만에 꺼졌지만 3층에서 8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2층 라이브 카페에 있던 40대∼50대 여성 4명이 화상과 의식 저하 등 부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건물 2층 출입구 안쪽에 있던 에어컨 전기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