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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김민재 결장' 뮌헨, R마드리드 원정 8강 1차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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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에른 뮌헨이 8일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꺾었다.
  • 김민재 결장 속 디아스와 케인이 각각 1골씩 넣었다.
  • 2차전 홈에서 비기면 4강에 오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디아스·케인 연속골... 아스널도 스포르팅CP 원정서 1-0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적지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잡고 4강 문턱에 먼저 다가섰다. 최다 우승팀 레알을 상대로 값진 원정 승리를 따내 유력 우승 후보임을 증명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꺾었다. 뮌헨은 16일 열리는 2차전 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4강에 오른다.

콤파니 뮌헨 감독은 이날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노이어가 골문을 지키고, 콘라트 라이머-요나탄 타-우파메카노-요십 스타니시치가 수비 라인을 이뤘다. 중원에는 요수아 키미히와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2선에는 디아스-그나브리-마이클 올리세, 최전방에는 케인이 섰다. 교체 카드로는 알폰소 데이비스와 자말 무시알라, 레온 고레츠카, 톰 비쇼프를 활용했다. 김민재는 일본인 수비수 이토 히로키와 함께 벤치만 달궜다.

[마드리드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과 동료들이 8일(한국시간)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2-1 승리를 거두고 원정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4.8 psoq1337@newspim.com

레알은 임시 사령탑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대행 아래 4-4-2로 맞섰다. 안드리 루닌이 골문을 지키고, 알바로 페르난데스-딘 하위선-안토니오 뤼디거-알렉산더 아놀드가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아르다 귈러-오렐리앙 추아메니-티아고 피나르-페데리코 발베르데, 공격에는 음바페와 비니시우스가 나섰다. 초반 노이어를 괴롭힌 에너지와 달리, 후반에는 수비 라인과 빌드업에서 잦은 실수로 홈 팬들을 실망시켰다.

레알은 전반 16분과 18분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연달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마누엘 노이어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뮌헨도 세트피스에서 다요 우파메카노가 골문 앞 결정적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팽팽하던 균형을 뮌헨이 먼저 깼다. 전반 41분 디아스가 오른발 감아차기로 레알 골망을 갈랐다.

[마드리드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레알의 음바페가 8일(한국시간)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뮌헨과의 홈경기에서 득점 찬스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4.8 psoq1337@newspim.com

후반 킥오프 이후 곧바로 전개된 공격에서 디아스가 공을 지켜낸 뒤 케인에게 내줬고, 케인이 후반 시작 20초 만에 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대각선 중거리 슛을 꽂았다. 시즌 UCL 11호골.

레알은 후반 29분 알렉산더 아놀드의 낮은 크로스를 문전으로 파고든 음바페가 왼발 방향 전환 슛으로 만회골을 터뜨렸다. 음바페는 이 골로 이번 시즌 UCL 14호골, 득점 단독 선두를 지켰다. 이후 레알은 동점골을 위해 라인을 끌어올렸지만 바이에른은 노이어의 연이은 선방과 조직적인 수비로 한 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같은 시각 열린 또 다른 8강 1차전에서 아스널이 포르투갈 리스본 원정에서 스포르팅CP를 1-0으로 꺾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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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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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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