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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KTX에 숙박할인권 받아 반값여행 다녀올까…'여행가는 봄'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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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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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가 5월 31일까지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시작했다.
  • 인구감소지역행 코레일 자유여행상품 이용 시 열차 왕복 운임 100% 환급받는다.
  • 비수도권 숙박쿠폰으로 최대 7만 원 할인하고 여행경비 50% 지역사랑상품권 환급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열차 타고 지방 가면 왕복 운임 100% 환급
비수도권 숙박할인쿠폰 8일 오전10시 선착순
반값 여행 참여시 여행경비 50% 환급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벚꽃과 진달래 등 봄꽃이 한창이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 하지만 교통비에 숙박비까지 생각하면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번 봄만큼은 다르다. 열차비를 전액 돌려받고, 숙박비는 최대 7만 원 할인받으며, 여행경비의 절반까지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5월 31일까지 진행하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이용하는 것이다.

경주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사진= 뉴스핌 DB]

◆ 열차 타고 지방 가면 운임 100% 돌려준다

공짜 열차 환급을 받으려면 코레일의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을 먼저 구매해야 한다. 해당 지역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 QR코드나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인증하면 열차 왕복 운임 전액을 할인쿠폰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인증 후 5일 이내 지급이 원칙이며, 신청·예약은 코레일 누리집 또는 코레일톡 앱에서 가능하다.

대상 지역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이다. 강원(삼척·영월·정선·태백·횡성), 충북(괴산·단양·영동·옥천·제천), 전북(김제·남원·무주·익산·임실·정읍), 경북(군위·문경·봉화·안동·영덕·영주·영천·울릉·울진·의성·청도), 충남(공주·논산·보령·서천·예산), 전남(강진·고흥·곡성·구례·보성·장성·장흥·함평·해남), 경남(밀양) 등이다.

서해금빛열차·남도해양열차 등 5개 테마열차 노선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내일로 패스'에는 2만 원 할인이 적용된다. 모든 철도 혜택 이용 기간은 5월 31일이며 총 9만 명 한도다.

청초호에 핀 튤립.[사진= 뉴스핌 DB]

◆ 비수도권 숙박할인 쿠폰 4월 8일부터 선착순

비수도권 숙박시설 예약 시 쓸 수 있는 할인쿠폰이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배포된다. 쿠폰이 수 시간 내 소진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숙소를 정해두고 오전 10시에 바로 쿠폰을 받아 즉시 예약하는 것이 좋다. 2박 이상인 경우 최대 7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용 가능 지역은 서울·경기·인천·세종을 제외한 비수도권 전역이며, 사용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올해 신설된 연박 할인권은 약 1만 장이다. 약 40개 온라인 여행사 앱에서 본인 인증 후 수령해야 하고, 1인 1매 한정, 발급 후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예약을 완료하지 않으면 쿠폰은 자동 소멸된다.

경기 부천시 진달래동산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있다. [사진= 뉴스핌 DB]

◆ 반값 여행 '지역사랑 휴가지원' …여행경비 50%로 가능

16개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혼자 여행하면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이 한도다. 인구감소지역 외 거주자가 대상이다.

대상 지역 16곳이다. 강원(평창·영월·횡성), 충북 제천, 전북 고창, 전남(강진·영광·해남·고흥·완도·영암), 경남(밀양·하동·합천·거창·남해)이다.

만 19~34세 청년이라면 환급률이 20%p 더 높아져 최대 70%, 14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청년 우대 혜택은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지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운영 기간은 6월까지며, 지자체별로 상이하다. 일부 지역은 자체적으로 8월까지 연장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환급액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꼭 확인해야 할 점은 반드시 여행 전 사전 신청·승인이 필수라는 것이다. 사전 승인 없이 먼저 여행하면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출은 카드 결제 또는 현금영수증 발급분만 인정된다. 신청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이트에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백련사 동백. [사진=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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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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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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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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