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증평군이 체리꽃을 새로운 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며 지역 특화작목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 순백의 체리꽃은 벚꽃과 달리 깨끗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4월 중순 개화해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 체리꽃 관광 이후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 수확기에 높은 당도의 체리를 판매해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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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체리꽃을 새로운 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며 지역 특화작목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벚꽃 중심의 기존 봄 풍경에 순백의 체리꽃 경관을 더해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증평 지역 체리나무는 매년 4월 중순, 특히 15일 전후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개화기에 진입한다.
벚꽃과 달리 순백의 꽃이 특징인 체리꽃은 깨끗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색다른 봄 풍경을 제공한다.
군이 2025년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조성한 좌구산 체리 특화단지는 체리 재배지와 체리꽃 풍경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봄철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개화 시기에 펼쳐지는 체리꽃을 배경으로 한 농촌 경관이 방문객 유입 효과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체리꽃이 진 이후에도 즐거움이 이어진다.
증평 체리는 5월 21일경부터 6월 20일 사이 본격적인 수확기에 들어서며, 높은 당도와 신선한 맛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리 꽃은 사람들의 눈을, 열매는 입을 기쁘게 하는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고부가가치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작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