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8일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올해 700명 이상 확대하며 상담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진학·취업 지원을 한다.
- 1대1 상담·그룹 상담 등 프로그램으로 교육격차 완화와 기회 평등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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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주배경 청소년은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외국 국적이거나 외국 국적을 가진 적이 있는 학생이다. 올해부터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들의 학업이력·언어수준·진로희망 등을 종합 분석해 진학부터 취업까지 개인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올해 지원사업 목표 인원을 70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중학생 그룹 진로상담을 확대하고 중도입국·진로 미결정 학생을 대상으로 실행 중심의 맞춤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 ▲1대1 맞춤 상담 ▲그룹 상담 ▲학부모 아카데미 ▲입시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사 양성을 통해 학생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심층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업에 대한 상담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 자녀, 학부모는 서울시 한울타리 누리 및 서울외국인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사)한국진로진학정보원 이메일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박은숙 서울시 다문화담당관은 "이주배경 학생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미래 인적자원으로,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서울시는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교육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