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수목원이 8일 목공예 강좌 서각 초급과정을 개설했다.
-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목에 12회 진행한다.
- 총 16명 모집하며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4일~5월 26일 운영, 통합예약시스템 통해 16명 선착순 모집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시민들의 목공예 체험 기회 확대와 전통 공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목공예 강좌: 서각(書刻) 초급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각은 목재에 글씨나 문양을 새기는 전통 공예 기법으로, 이번 과정은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목재의 물성과 조형미를 이해하며 직접 작품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서각 이해 및 도구 사용법 ▲기초 선 연습 ▲음각·양각 기법 실습 ▲작품 제작 등이다.
한편, 대구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2019년 12월 개장 이후 1만 5천여 명 이상의 체험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평일과 주말, 공휴일에도 원목 도마 및 원형 스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서각 외에도 우드버닝(인두화)과 같은 다채로운 목공예 강좌를 통해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각 초급과정의 모집 인원은 총 16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목공예의 즐거움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목공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