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8일 사직 롯데-KT전, '7연패' 롯데, '난적' 오원석을 넘어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 위즈가 8일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맞붙었다.
  • 공동 1위 KT 오원석이 롯데 김진욱과 선발 대결을 펼쳤다.
  • KT 상승세와 롯데 7연패 속 KT 근소 우세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측,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2026 KBO 리그 KT 위즈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경기 분석 (4월 8일)

4월 8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KT 오원석, 롯데 김진욱으로 예고됐다. 공동 1위 KT와 7연패에 빠지며 공동 최하위인 롯데의 맞대결이다. KT는 상승 흐름 유지, 롯데는 부진 탈출이란 목표를 갖고 맞붙는다. 

[서울=뉴스핌] KT 오원석이 지난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한화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T 위즈] 2026.04.03 football1229@newspim.com

◆팀 현황

-KT 위즈(7승 2패)

KT는 홈 개막 직후 5연승을 달린 후 삼성 라이온즈에게 연패하며 일격을 당했다. 그러나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전날 경기에서도 이기며 다시 연승 흐름을 만들고 있다. SSG 랜더스와 공동 선두에 자리 중이다.

'강철 매직'으로 상징되는 안정된 선발·불펜 운용과 더불어, 타선이 중후반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흐름을 가져오는 경기가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날 KT 선발 오원석은 롯데 상대로 강하다. 2025시즌 4경기 23.2이닝을 던지며 2승 1패, 평균자책점 2.28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과 동일한 모습을 보인다면 승리할 확률이 높다.

-롯데 자이언츠(2승 7패)

롯데는 개막 시리즈 2연전을 스윕한 이후 모든 경기에서 패하며 팀 분위기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시범경기 1위를 질주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정규리그 개막 직후 투수진이 부진하며 7연패를 기록 하고 있다. '봄데'라는 별명이 무색할 정도로 무기력한 롯데는 이날 경기에서 반등이 필요하다. KIA 타이거즈와 함께 공동 최하위다. 

세부적으로 보면 팀 평균자책점이 6.20으로 10개 팀 중 9위다. 구원 등판 시 평균자책점은 7.85로 더 높다. 팀 타율은 0.252로 6위를 마크하는 만큼 투수진의 각성이 절실하다. 

이날 선발 김진욱의 어깨가 무겁다. 김진욱은 5선발 경쟁에서 승리해 지난 2일 NC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4.2이닝 4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4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하며 희망을 보여줬다. 김진욱이 5이닝 이상을 버텨주느냐에 따라 팀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

◆선발 투수 분석

KT 선발: 오원석 

오원석은 SSG에서 트레이드 된 이후 KT에서 완전히 다른 인생을 열었다. 지난해 6월 28일 사직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내는 등, 사직 구장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2025시즌 최종 성적은 25경기 132.1이닝을 소화하며 11승 8패, 평균자책점 3.67로 팀 국내 좌완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전반기 일찍 10승 고지에 오르며 KT 국내 좌완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는 점은 그만큼 꾸준히 이닝을 책임지고 있다는 증거다.

다만 2025 시즌 후반기에는 피로 누적과 함께 기복 있는 피칭을 보이며,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는 0.1이닝 5실점으로 일찍 무너진 경험도 있다. 그러나 시즌 초반인 만큼 기복을 보일 가능성이 높지 않다.

평가: 롯데 상대로 이미 사직에서 좋은 기억이 있는 만큼, 자신감과 상대 경험에서는 우위다. 초반 위기를 최소 실점으로 막을 수 있다면 KT 불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 지난 2일 한화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예열을 마친 오원석은 시즌 2승을 노린다.

롯데 선발: 김진욱 

2002년생 김진욱은 선발진 한 자리를 두고 꾸준히 경쟁해 온 좌완 유망주다. 2025 시즌 초반 3경기에서 5이닝 이상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4월 중순부터 흐름이 무너지자 초반의 좋은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해 2군을 전전한 채 시즌을 마쳤다. 

절치부심해 돌아온 김진욱은 시범경기에서 달라지며 롯데 팬들의 기대을 모았다. 2026시즌 시범경기 2경기 10이닝 1승 무패 평균자책점 2.70을 남기며 반등을 예고했다. 특히 사직에서 이날 상대 KT 타선을 상대로 4.2이닝 1실점을 남기며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준 점은 고무적이다. 

평가: 시범경기에서 KT 상대로 실전 검증을 마쳤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만 정규시즌 첫 스타트에서는 긴 이닝 소화보다는 5이닝, 80~90구 선에서 끊어가는 운용이 예상되며, 이후 롯데 불펜이 어떻게 버텨주느냐에 따라 승리 투수 여부가 갈릴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김진욱이 12일 열린 KT와의 시범경기에서 4.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3.12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KT의 전날 역전승 효과 vs 롯데의 7연패 탈출 심리

전날 경기에서 KT는 사직에서 롯데를 상대로 선취점을 허용했으나 손쉽게 역전하며 강팀의 면모를 보였다. 이는 선발과 불펜, 타선 모두가 "언제든 뒤집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재확인한 경기였고, 그대로 다음 날 선발 오원석에게 심리적 여유를 안겨준다. 반면 롯데는 같은 사직에서 홈 팬들 앞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7연패 수렁에 빠졌기 때문에, 초반부터 공격적인 주루와 번트, 작전야구를 동원해 흐름을 되찾으려 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롯데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인 오원석을 넘어야 해 쉽지 않을 싸움이 예상된다. 

좌완 선발 맞대결, 우타 중심 타선의 대응

양 팀 모두 좌완 선발이 나오는 경기라 우타 라인업 구성과 좌·우 스플릿이 중요한 변수가 된다. KT는 안현민, 장성우 등 우타 장타를 보유한 만큼 좌완에 크게 주눅 들지 않는 편이며, 롯데 역시 전준우, 한동희, 윤동희 등 우타 중심으로 오원석을 공략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김진욱은 같은 상대인 KT를 상대로 이미 시범경기에서 실점 억제에 성공했지만, 정규시즌에서는 타자들이 한 차례 더 데이터를 쌓은 뒤 다시 만나는 경기라는 점에서 공략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

불펜 소모와 중반 이후 경기 운영

전날 역전승 과정에서 KT는 5회부터 불펜을 가동해 경기를 뒤집었다. 이로 인해 8일 경기에서는 선발 오원석이 최소 6이닝 가까이 소화해줘야 하는 필요성이 크다. 김진욱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불펜이 불안한 상황이기 때문에 혼자서 최대한 많은 이닝을 책임져야 연패 탈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사직구장 변수와 장타 싸움

사직구장은 바람과 습도에 따라 장타 성향이 좌우되는 구장으로, 밤 경기에 바람이 좌측 방향으로 불 경우 우타자들의 좌측 담장 넘기는 타구가 비교적 잘 나오는 편이다. 좌완 두 명이 나서는 경기에서 우타자 상대로 인코스 승부가 많아질수록, 한 방에 승부가 갈리는 장타 싸움으로 흐를 가능성이 있다. 오원석과 김진욱 모두 '초반 한 방'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곧 승부의 핵심이다.

⚾ 종합 전망

8일 사직 경기는 좌완 에이스급으로 성장한 오원석과 잠재력을 증명해가고 있는 김진욱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초반 3이닝의 주도권 싸움이 특히 중요하다. 특히 7연패에 빠진 롯데 입장에서는 '천적' 오원석을 공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또한 불펜이 약점인 롯데는 선발이 무너질 경우 경기를 뒤집기 어려울 전망이다. 반대로 오원석이 잘 버텨주기만 하면 KT는 강한 타선을 토대로 롯데를 손쉽게 제압할 확률도 높다. 

선발 매치업과 상대 경험, 전날 경기 흐름까지 감안하면 오원석이 이끄는 KT가 다소 앞서는 구도다. 다만 롯데가 사직 홈에서 김진욱을 앞세워 '7연패 탈출'이라는 강한 동기부여를 갖고 나오는 만큼, 중반 이후 불펜 대결과 한 방 승부에 따라 결과가 뒤집힐 여지도 충분하다. KT의 근소 우세 쪽에 무게가 실리지만, 김진욱이 5이닝 이상을 최소 실점으로 막아낼 경우 경기 양상은 완전히 '50:50' 승부로 변할 수 있는 매치업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4월 8일 사직 롯데-KT전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