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북한이 8일 오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수 발 발사했다.
- 오후 2시20분 원산 일대에서 미상 탄도미사일 1발 더 발사했다.
- 합참은 감시 강화하고 미일과 정보 공유하며 대비 태세 유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북한이 8일 오전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 데 이어 오후에도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후 2시 2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와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 측과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합참은 이날 오전에도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SRBM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날 오전 8시50분께 발사한 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해 함경북도 앞바다 섬 부근에 떨어졌다.
북한은 전날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발사체는 동해상으로 비행하던 중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됐으며, 합참은 해당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