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이브에너지가 7일 푸젠성 상항현과 장쑤성 치둥시에 신규 투자 공시했다.
- 총 110GWh ESS 배터리 생산기지 건설로 110억 위안 투입한다.
- 상항현에 룽징환보와 합작사 설립하고 치둥에 50GWh 기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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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8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리튬배터리 제조사 이브에너지 300014.SZ)는 7일 두 건의 공시를 통해 푸젠(福建)성 룽옌(龍巖)시 상항(上杭)현과 장쑤(江蘇)성 치둥(啟東)시에서 각각 신규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총 110GWh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생산 능력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으며, 총 투자액은 약 110억 위안(약 2조38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이브에너지의 ESS 배터리 시장 내 가파른 확장세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공시에 따르면 이브에너지 이브에너지는 상항현 정부와 '이브에너지 ESS 배터리 생산기지 프로젝트 투자 협약'을 맺고, 이와 동시에 환경보호 전문기업 룽징환보(龍凈環保)와 합작사를 공동 설립할 예정이다.
이들은 푸젠성 상항 바이사(白砂) 신소재 과학혁신 밸리에 연산 60GWh 규모의 ESS 배터리 생산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 프로젝트의 총 투자액은 약 60억 위안으로 책정됐다. 상항현 재정국이 룽징환보의 실질적 지배주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이 설립할 합작사는 '푸젠 이브에너지 유한공사(福建億緯鋰能有限公司, 가칭)'이며, 등록자본금은 9억 위안 규모다. 이 중 이브에너지가 7억2000만 위안을 현금 출자해 80%의 지분을 확보하고, 룽징환보가 1억8000만 위안을 현금 출자해 20%의 지분을 갖게 된다.
양사는 지난 2024년부터 배터리 셀 사업 분야에서 긴밀한 시너지를 구축해 왔다. 이브에너지는 314Ah 등 주요 배터리 셀의 핵심 기술, 생산 공정 및 품질 기준을 전면적으로 제공하고 룽징환보의 핵심 원자재 구매를 지원한다.
룽징환보는 ESS 배터리 셀의 대규모 양산을 담당하며 '기술 제공+제조 생산+시장 확대'의 분업 협력 모델을 형성했다. 이번 합작사 설립을 통해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인 공급, 대용량 배터리 셀 기술 고도화 및 판로 확대 등에서 양사의 결속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같은 날 이브에너지는 룽징환보와의 협력에 이어 장쑤성 치둥시 인민정부와도 '투자 협력 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치둥 경제개발구에 50GWh 규모의 ESS 및 동력 배터리 생산기지를 건설할 계획이며, 총 투자액은 약 50억 위안, 부지 면적은 약 332무(亩)에 달한다.
이브에너지 측은 "이번 두 건의 투자가 각 당사자의 자원과 강점을 최대한 발휘하고, ESS 및 동력 배터리 시장의 기회를 선점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생산 능력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산업 구조를 최적화하여 신에너지 업계 내 회사의 영향력과 종합적인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회사 발전 전략 및 전체 주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