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9일 양산시 동부권 창업거점 지원 83개 기업이 매출 323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이 기업들은 신규 고용 127명과 투자유치 25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었다.
- 엘스페이스와 브릿센트 등 유망기업이 대기업 협력과 해외 진출로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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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케일업 및 해외 진출 지원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양산시 물금읍 '동부권 창업거점'에서 지원한 83개 창업기업이 지난해 매출 323억 원, 신규 고용 127명, 투자유치 25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도와 양산시는 지난 2023년 12월 창업 인프라 불균형 해소와 체계적 지원을 위해 양산에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을 구축했다. 이곳은 스타트업 발굴, 투자연계, 맞춤형 컨설팅 등 지역 창업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동부권 창업거점은 지난해 총 83개 유망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지원 3억4000만 원, 판로·마케팅 지원 25건, 전문 컨설팅 400건, 투자유치 IR 14회 등 실질적 지원을 통해 성과를 냈다.
조선해양 ICT 전문기업 ㈜엘스페이스는 한화파워시스템과 SK오션플랜트 등 대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매출 57억 원, 신규 고용 14명을 기록했다.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브릿센트는 영국 현지 법인을 인수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친환경 플라즈마 코팅 기술기업 ㈜이온플럭스는 베트남 현지 기업과 수출 MOU를 맺으며 해외 판로를 넓혔고, AI 교육 플랫폼을 개발하는 ㈜미네르바에듀는 5억5000만 원의 투자를 유치해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동부권 창업거점이 기업들이 믿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의 베이스캠프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스케일업과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권 창업거점은 양산시 물금읍 미래디자인융합센터 내에 위치하며, 입주 사무실·세미나실·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등 창업기업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