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경력 쌓을 기회 없는 청년들…국가가 기회 만들어 줘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며 중동 전쟁이 단기적 위협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제 체제 변화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 대통령은 국민들의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청년 경력 단절 문제를 지적하며 국가가 청년들의 경력 형성 기회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꼬집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취임 후 첫 국민경제자문회의 전체회의 주재
"한편으로 위기지만, 한편으론 기회"
"새롭게 도약하는 새로운 시스템 구축"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중동 전쟁이 단기적으로는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할 시점이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충무실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국민경제자문회의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중동 전쟁은) 한편으로는 위기지만, 한편으로는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은 과거 금 모으기 운동처럼 위기 국면에서는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 함께 노력하는 위대한 국민"이라며 "이번 위기 국면도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이는 마음과 자세를 갖기에 국정을 담당하는 우리가 잘 준비해야 한다. 이 국면을 기회로 만들어서 새롭게 도약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좋은 계기가 돼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국정을 담당하는 우리가 어떻게 노력하는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현재 (중동) 상황도 곧 정리가 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 보면 오늘도 휴전을 했다고 하면서 폭격이 있었다고 한다"며 "언제 상황이 정리가 될지 알기 어렵다.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잘 대비해서 국민들이 고통을 겪지 않고 희망찬 미래를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 문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은 열심히 일하고 싶다. 보고 자료를 보니 기업은 경력있는 청년을 요구하고 청년은 경력을 쌓을 기회 없다고 한다"며 "사실 이 부분은 공동체, 국가가 기회를 만들어 줘야한다"고 꼬집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어 이 대통령은 전체회의 참석자들에게 "여러분들이 준비한 자료를 살펴봤는데 준비한 내용이 매우 충실하고 우리 정부에서 실제 정책으로 채택할 만한 내용들이 매우 많아서 큰 도움이 됐다"며 "오늘 발표할 때 시간에 쫓겨서 대충 넘어가거나 중간 생략하거나 하지 말아 달라. 준비한 내용을 충실하게 다 발표해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민간자문위원 29명, 재정경제부·외교부·보건복지부·기후에너지환경부·고용노동부·중기벤처기업부·기획예산처 장관과 금융위원장, 대통령실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을 포함해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