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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로 통합"…황인호, 대전 동구·금산 '상생경제협력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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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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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호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9일 행정통합 무산 대안으로 동구-금산 상생경제협력체를 제안했다.
  • 동구 하소산단과 금산 농공단지를 5.2km 도로로 연결해 500만㎡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 대전시·동구·충남도·금산군이 재정을 분담하고 인삼 관광·유통 모델을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황인호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이후 대안으로 동구와 금산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 '상생경제협력체' 구상을 내놨다. 사실상 행정통합의 불씨를 경제 협력 방식으로 되살리겠다는 전략이다.

황 예비후보는 9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통합이 멈춘 지금, 다시 불씨를 살려야 한다"며 "동구와 금산을 출발점으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경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황인호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9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2026.04.09 nn0416@newspim.com

그는 특히 "대전을 5구 1군 구조로 보고 동구를 통합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황 예비후보는 통합 이전 단계로 '상생경제협력체'를 구축해 지역 간 경제 장벽을 낮추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향후 금산군수 후보가 확정되면 공식 협력을 통해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핵심 공약은 동구 하소산업단지와 금산 진산·복수면을 연결하는 약 5.2km 지방도 개설이다. 이를 축으로 동구 하소 일반산단과 금산 북부 농공단지를 연계해 약 500만㎡ 규모의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황 예비후보는 "낮은 토지 조성 원가로 기업 부담을 줄이고 개발 용이성이 높은 부지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및 신성장 산업 중심의 R-200 산업기지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재정 구조 역시 통합을 염두에 둔 형태다. 대전시·동구·충남도·금산군이 공동으로 재정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금산 인삼·약초 산업과 대전 도시 인프라를 결합한 관광·유통 모델도 함께 제시됐다.

주요 내용은 ▲대전역·용전동 터미널~금산 인삼축제 셔틀버스 운영 ▲대전역·용전동 홍보버스 설치 ▲중앙시장-금산 인삼 직거래 플랫폼 상설화 ▲대전 원도심~대청호~금산 관광투어 개발 등이다.

황인호 예비후보는 "대전의 도시 경쟁력과 금산의 인삼·약초 산업을 결합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동남권 메가 성장축을 구축하겠다"며 "동구를 중심으로 대전과 충남을 연결하는 실질적 경제통합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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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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