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9일 새벽 화물차가 의왕 제1순환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 운전자가 차 안에 고립됐으나 소방대가 13명 출동해 구조했다.
- 60대 남성 운전자는 부상 입었으나 생명엔 지장 없고 병원 이송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9일 새벽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의왕 구간을 달리던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차 안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2분경 의왕시 청계동 인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단독 사고를 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는 주행 중이던 화물차가 도로 가변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사고 직후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가 "앞선 차량이 사고가 나서 운전자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119에 긴박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구조대원 등 인력 13명과 장비 4대를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오전 4시 36분경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차량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 운전석에 끼어있던 운전자를 발견하고 즉각 구조 작업에 착수했다.
구조대원들은 유압 장비 등을 이용해 차량 내부 공간을 확보한 뒤, 사고 발생 약 31분 만인 오전 4시 53분경 60대 남성 운전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부상을 입은 상태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A씨는 오전 4시 57분 구급차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오전 5시 25분경 병원에 도착해 의료진에게 인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