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가 9일 2025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사업보고서를 검토해 상장폐지사유 발생 12사 등 시장조치를 취했다.
- 상장폐지사유 발생 법인은 신규 감사의견 미달 7사, 2년 연속 4사, 3년 연속 1사로 전년 14사와 유사한 수준이다.
- 관리종목은 신규 지정 8사, 지정해제 3사로 신규 지정이 전년 대비 4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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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신규지정 8사…전년 대비 4사 증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달 7일까지 접수된 2025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사업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상장폐지사유 발생 12사, 관리종목 신규지정 8사·지정해제 3사 등의 시장조치를 취했다고 9일 밝혔다.
상장폐지사유 발생 법인은 총 12사(신규 7사, 2년 연속 4사, 3년 연속 1사)로 전년(14사)과 유사한 수준이다.
유형별로 보면 신규 감사의견 미달은 7사로 전년(7사)과 동일하다. 해당 통지일로부터 15영업일 이내에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 시 개선기간 부여 여부 등을 결정한다. 해당 법인은 ▲이스타코 ▲다이나믹디자인 ▲STX ▲대호에이엘 ▲월비스 ▲핸즈코퍼레이션 ▲광명전기 등 7사다.

2년 연속 감사의견 미달은 4사로 전년(4사)과 동일하다. 이미 부여된 개선기간(~4월 14일) 종료 후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해당 법인은 ▲금양 ▲KC그린홀딩스 ▲범양건영 ▲삼부토건 등 4사다.
3년 연속 감사의견 미달은 1사(한창)로 전년(3사) 대비 2사 감소했다. 이미 개최된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가 결정돼 현재 정리매매 보류 중이며 별도의 상장폐지 절차는 없다.
감사의견 관련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2사(이엔플러스·KC코트렐)는 2024사업연도 감사의견 관련 상장폐지사유를 해소한 법인으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관리종목의 경우 총 8사가 신규 지정됐고 3사는 해제됐다. 전년 대비 신규 지정은 4사 증가(4사→8사)했고, 해제 종목 수는 전년(3사)과 동일하다. 신규 지정 법인은 감사의견 미달 ▲이스타코 ▲대호에이엘 ▲핸즈코퍼레이션 ▲월비스 ▲광명전기, 자본잠식 50% 이상 ▲엑시큐어하이트론 ▲진원생명과학, 매출액 미달 ▲에이리츠 등 8사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