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가 9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 착공 지연에 대응했다.
- 한화건설이 경기침체와 공사비 상승으로 사업성 재검토를 주장했다.
- 시는 코레일과 협력해 대책회의 개최와 인허가 기한 구체화로 사업 정상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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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여건 악화로 착공이 지연되면서 사업 정상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 주관사인 ㈜한화 건설부문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동산 경기 위축,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및 환율 상승 등 복합적인 외부 요인으로 사업성 재검토와 착공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시정 현안에 차질이 없도록 복합2-1구역 개발사업 협약 당사자인 코레일과 협력해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우선 사업 정상화를 위해 ▲신속한 사업 추진 촉구▲대표급 대책회의 개최▲착공 전 인허가 완료 기한 구체화 등 대응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지역 핵심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조속한 착공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일대 2만 8391㎡ 부지에 주거·숙박·업무·판매·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전역세권개발PFV가 총 1조 3000억 원을 투입해 2031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