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창원] '3연승 도전' 구창모, 봄비로 10일 삼성전 선발 등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9일 창원에서 NC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 비로 취소했다.
  • LG는 4연승으로 상승세, NC는 구창모 선발로 맞불 놓았다.
  • 취소로 구창모는 10일 삼성전, LG는 SSG전으로 이동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와 NC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결국 비로 무산됐다. 취소된 일정은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이날 창원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전 10시 무렵부터 빗줄기가 굵어졌고, 시간이 갈수록 그치지 않으면서 경기 개최가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 결국 오후 3시 30분 일찌감치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서울=뉴스핌] NC의 선발 투수 구창모가 2025년 10월 6일에 열린 삼성과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 선발 등판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 = NC] 2026.10.06 wcn05002@newspim.com

경기 취소로 양 팀의 흐름에도 미묘한 변화가 생겼다. LG는 최근 4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6승 4패, 공동 3위까지 도약한 상황이었다. 반면 NC는 5연승 이후 3연패에 빠지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고, LG와 같은 6승 4패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분위기 면에서는 LG가 우위였지만, 이날 선발 매치업을 고려하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었다.

NC는 이날 선발 투수로 토종 에이스 구창모를 예고한 상태였다. 구창모는 시즌 초반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개막전 선발로 나선 그는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승리를 따내며 2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11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평균자책점 0을 유지하고 있어, 현재 리그에서 가장 위력적인 선발투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NC 이호준 감독도 경기 전 비 소식을 언급하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LG에서는 비 오길 바랄 것"이라며 "우리 (구)창모를 만나기 싫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실제로 상승세를 타고 있던 LG 입장에서도 구창모와의 맞대결은 부담스러운 카드였다. 결과적으로 우천 취소가 결정됐고, LG는 까다로운 매치업을 피하는 모양새가 됐다.

[서울=뉴스핌] 비가 내리는 창원NC파크.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4.09 wcn05002@newspim.com

전날(7일) 경기 흐름을 보면 LG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LG는 8일 경기에서 NC를 5-4로 꺾으며 연승을 이어갔다. 초반 0-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6회 천성호의 동점 투런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고, 8회초에는 오지환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문성주, 신민재의 연속 안타로 추가점을 뽑아 승기를 굳혔다.

비로 인해 등판이 미뤄진 구창모는 하루 뒤 LG 대신 삼성을 상대한다. 그는 오는 10일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전에 선발 투수로 나설 예정이다.

LG 역시 일정 변화에 따라 다음 경기를 준비한다. LG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SG와 맞붙으며, 선발 투수로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를 예고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