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속초성폭력·장애인성폭력상담소가 9일 여성장애인폭력추방주간 맞아 거리 캠페인 진행했다.
- 시청 일대에서 'Safe 2026' 슬로건으로 홍보 활동과 안내물 배포 펼쳤다.
- 김문희 소장과 이병선 시장이 폭력 예방과 안전한 도시 조성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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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성폭력·장애인성폭력상담소가 제18회 여성장애인폭력추방주간을 맞아 9일 속초시청 일대에서 여성장애인에 대한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Safe 2026: 차별 없이 당당하게, 폭력 없이 안전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속초시와 관계기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시청 주변을 중심으로 여성장애인 폭력 예방과 인권 보호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현장에서는 여성장애인 폭력 실태와 지원 체계를 소개하는 안내물 배포, 인권 보호 메시지 전달, 시민 대상 인식 개선 설문 및 상담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상담소 측은 "여성장애인 폭력 문제를 더 이상 숨겨진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의 공론장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김문희 속초성폭력·장애인성폭력상담소 소장은 "여성장애인 폭력은 한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성인권과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책임 의식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여성장애인이 차별 없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일은 속초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기반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