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간호협회 가정간호사회가 9일 대한웰다잉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지역사회 웰다잉 문화 확산과 초고령사회 노인 돌봄 강화를 추진한다.
- 통합돌봄 시스템 내 가정간호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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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지역 사회 내 웰다잉(Well-dying)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통합돌봄 가정간호 활동 영역이 확대된다.
대한간호협회 가정간호사회는 지난 9일 대한웰다잉협회와 지역사회 내 존엄한 삶 실현과 가정간호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사회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노인 돌봄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웰다잉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품위를 지키며 삶을 마무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양 기관은 통합돌봄 시스템 내 가정간호 활동 영역 확대를 지원하고 상호 협력이 가능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등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 간호, 의료 처치 등을 받는 제도다.
김순녀 가정간호사회장은 "가정간호 서비스를 받는 암 환자와 그 가족에게 웰다잉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건강하고 주도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의미"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