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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NH투자증권, 업종 최고 주주환원율…목표가 3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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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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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이 10일 NH투자증권에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3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 2026년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4102억원으로 예상된다.
  • 수수료이익 55.3%·이자이익 36.6% 증가와 중장기 최대실적 전망에도 이익 변동성으로 보유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년 1분기 지배이익 4102억·수수료·이자이익 급증·배당수익률 5.6%"
"ROE 13% 감안 시 PBR 1.3배는 업종 내 적정 수준 판단"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NH투자증권에 대해 "업종 내 최고의 주주환원율은 긍정적이나 자기자본이익률(ROE)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적정수준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NH투자증권의 2026년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4102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수수료이익 및 이자이익의 큰 폭 증가가 예상되고,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관련손익 감소와 중동사태에 따른 3월 주식시장 조정에도 코스피가 연초 대비 19.9%, 코스닥이 13.7% 상승한 데 따른 주식 및 비시장성주식 평가이익 증가, 채권 듀레이션 축소 등으로 상쇄하면서 상품 및 기타손익도 큰 폭으로 개선됨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사진=NH투자증권]

수수료와 이자이익 개선세도 두드러질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수수료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3% 증가한 4023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일평균 거래대금이 2025년 1분기 18조4000억원에서 4분기 36조9000억원, 2026년 1분기 66조6000억원 등 큰 폭 확대에 따른 국내 수탁수수료(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 큰 폭 증가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인수·주선 및 수익증권 수수료, 랩 보수 등 자산관리 수수료와 IB 관련 기타 수수료도 증가하며 전체 수수료 이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자이익은 29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신용공여이자 잔고가 2025년 1분기 17조6000억원에서 4분기 27조3000억원, 2026년 1분기 32조9000억원으로 증가한 데 이어 투자자예탁금도 2025년 1분기 58조5000억원에서 2026년 1분기 110조3000억원으로 확대됨에 기인한다"고 진단했다.

중장기 이익 전망과 관련해 김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의 지배주주순이익은 2024년에 전년 대비 23.4%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는 하반기 주식시장 큰 폭 상승에 따라 전 부문 이익이 개선되면서 전년 대비 50.2% 성장을 실현했다"며 "2026년 일평균거래대금 큰 폭 증가와 신용공여 한도 확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상품 및 기타손익도 양호할 전망이어서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3000억원의 최대실적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다만 "증권업종 특성상 이익 불확실성 및 변동성도 크다는 점에서 디스카운트는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밸류에이션과 주주환원 측면에선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정부 정책지원에 따른 국내주식 활성화로 이익은 레벨업된 상황이며 최근 3년간 연평균 50%의 높은 주주환원율을 감안하면 배당소득 분리과세 포함 배당수익률도 5.6%로 높은 전망"이라며 "ROE 13% 대비 금융업종 내에서도 높은 PBR 1.3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유지하나 투자 의견은 보유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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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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