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10일 고척 롯데-키움전, 공동 8위 간 맞대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 자이언츠가 10일 고척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한다.
  • 로드리게스와 알칸타라가 선발로 나서 외국인 투수 싸움을 펼친다.
  • 알칸타라 이닝 이터 능력으로 키움이 근소 우위를 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2026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vs 키움 히어로즈 고척 경기 분석 (4월 10일)

4월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나란히 3승 7패, 공동 8위에 자리 중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가 맞대결을 펼친다. 롯데는 엘빈 로드리게스,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가 선발로 나선다. 초반 부침을 겪고 있는 두 팀의 외국인 선발 맞대결로 시즌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3연전의 첫 경기다.

[서울=뉴스핌] 9일 잠실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하는 키움의 알칸타라 [사진 = 키움 히어로즈] 2026.04.09 wcn05002@newspim.com

◆팀 현황
-롯데 자이언츠 (3승 7패, 공동 8위)
롯데는 시즌 초반 7연패 이후 지난 8일 사직 KT전에서 김진욱의 8이닝 1실점 역투에 힘입어 간신히 1승을 거뒀다. 이를 통해 최하위권에서 벗어날 실마리를 찾은 상태다. 긴 연패 과정에서 마운드와 수비가 동시에 흔들렸고, 타선도 득점권에서의 집중력이 떨어지며 경기를 스스로 어렵게 만드는 장면이 반복됐다. 7연패 기간 21득점 53실점을 기록했다. 다만 외국인 선발 로드리게스를 중심으로 선발 로테이션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간다면, 공격력 자체는 리그 평균 이상(팀 타율 0.265)을 기대할 수 있어 반등 여지는 분명하다.

-키움 히어로즈 (3승 7패, 공동 8위)
키움은 에이스 알칸타라를 제외한 선발진이 부진하며 기존 준비한 '선발 야구'가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 또, 타선과 불펜의 기복으로 안정적인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특히 불펜 쪽에서 이닝 소화와 실점 억제가 매끄럽지 못해, 선발이 내려간 이후 경기 후반에 승부가 뒤집히는 패턴이 눈에 띈다. 그럼에도 홈 고척돔에서 알칸타라가 등판하는 날만큼은 '확실한 1승 카드'로 인식될 정도로, 팀 전체가 이 경기에 거는 기대가 크다.

◆선발 투수 분석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 (우투)
로드리게스는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 등을 거친 뒤 롯데가 영입한 파워 피처형 외국인 우완이다. 최고 150km 중후반대까지 나오는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갖췄다. 스카우팅 단계에서부터 "탈삼진 능력과 헛스윙 유도에 강점이 있는 투수"로 평가받았다. 다만 제구 편차와 피홈런 관리가 과제로 지적돼 왔고, KBO 무대에서는 아직 타자들과의 첫 번째 적응 싸움이 진행 중이다. 로드리게스는 2경기 9이닝을 던지며, 1승 1패, 평균자책점 8.00을 기록 중이다. 

평가: 로드리게스에게 요구되는 1차 임무는 '에이스급 피칭'보다는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대량 실점을 막는 것이다. 고척돔은 비교적 타자 친화적인 구장이라 실투가 스트라이크 존 가운데 몰릴 경우 장타로 직결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패스트볼 위주의 힘 대 힘 승부보다는 낮은 코스로의 제구와 변화구 혼합으로 맞혀 잡는 투구가 필요하다. 초반 볼넷이 많아지면 투구 수가 급격히 늘어나 이닝 소화가 어려워질 수 있어, 투구 효율 관리가 핵심이다.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 (우투)
알칸타라는 오클랜드를 거쳐 KBO KT·두산, NPB 한신에서 활약한 뒤 2025년 시즌 도중 키움에 합류해 곧바로 팀 에이스로 자리 잡은 외국인 투수다. 키움 이적 후 2025시즌 8승 4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고, 6이닝 이상을 책임지는 이닝 이터로서 가치를 입증했다. 포심 패스트볼·슬라이더·포크볼을 앞세워 탈삼진을 잡는 스타일이면서 동시에 볼넷 허용이 적어 '공을 덜 쓰면서 이닝을 먹어주는' 유형이라는 점이 큰 강점이다. 알칸타라는 2026시즌 2경기 11.2이닝을 소화하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 중이다. 

평가: 고척돔을 홈 구장으로 쓰는 알칸타라가 다소 유리한 측면이 있다. 내야 수비만 받쳐준다면 6~7이닝 2실점 전후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대할 수 있다. 변수는 롯데 타선이 초반부터 적극적인 스윙으로 카운트를 흔들며 공략을 시도할 경우로, 초반 투구 수가 늘어나면 6이닝 이전 강판으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 그럼에도 현시점 키움 마운드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선발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가 28일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3.28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로드리게스의 KBO 적응도 vs 알칸타라의 이닝 이터 능력
로드리게스는 아직 KBO 타자들과의 첫 순환을 끝내지 않은 단계라, 초반 라인업과의 첫 대면에서 얼마나 빠르게 카운트를 잡고 자신만의 템포를 찾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반면 알칸타라는 이미 리그 여러 팀을 상대로 꾸준히 6이닝 이상을 책임져 온 검증된 이닝 이터로, 이날도 6~7이닝 2실점 전후를 노릴 수 있는 구도다. 선발이 책임지는 이닝 수에서 키움이 앞서갈 가능성이 크고, 이 격차를 롯데 불펜과 타선이 어떻게 메울지가 첫 번째 승부 포인트다.

롯데 타선의 알칸타라 공략 여부
알칸타라는 두산 시절부터 KBO 타자들을 상대로 강력한 위력을 보여왔고, 특히 스트라이크 존 구석을 파고드는 포심·슬라이더 조합으로 헛스윙과 땅볼을 동시에 유도하는 유형이다. 롯데가 초반부터 카운트를 지키는 소극적 대응을 할 경우 알칸타라의 페이스대로 경기가 흘러갈 공산이 크다. 따라서 1~4번 상위타선이 초반부터 초구·초반 카운트에서 과감히 배트를 내밀며 출루·장타를 노려야, 알칸타라의 투구 수를 늘리고 경기 흐름을 흔들 수 있다.

키움 타선 vs 롯데 마운드의 멘탈
키움은 상위타선의 출루와 하위타선의 연결 타격, 기동력을 앞세워 한 이닝에 몰아치는 득점 패턴을 자주 보여준다. 롯데 마운드는 연패 과정에서 볼넷·폭투·실책성 플레이로 스스로 흐름을 내준 장면이 많았던 만큼, 로드리게스가 초반부터 스트라이크 존을 공격하면서 확실한 주도권을 쥐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초반 제구가 흔들려 득점권 출루를 허용한다면, 키움 특유의 '한 이닝 빅이닝' 패턴에 휘말릴 위험이 크다.

불펜 싸움
롯데 입장에서는 로드리게스가 5이닝 이상 버티지 못할 경우, 시즌 초반부터 불안 요소가 보인 불펜을 길게 써야 하는 부담이 커진다. 키움은 알칸타라가 6~7이닝을 소화해 준다는 전제하에, 이후 필승조를 2~3이닝으로 나눠 쓰는 '정석 플랜'을 가동할 수 있는 구도라 불펜 운영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고척 돔 환경과 시범경기 기억
고척 스카이돔은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는 만큼, 큰 타구가 비교적 꾸준히 나오는 편이지만 전반적으로는 투수에게도 나쁘지 않은 구장이다. 특히 컨디션 좋은 파워 피처가 내려꽂는 유형의 직구를 던질 때 위력이 극대화되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로드리게스와 알칸타라 모두에게 유리한 조건이다.

또 하나 눈여겨볼 점은 롯데가 지난달 16일 사직에서 열린 키움과의 시범경기에서 12-1 대승을 거둔 기억이다. 비록 시범경기 성적이 정규시즌과 직결되지는 않지만, 롯데 타선 입장에서는 '키움 상대로 결과가 좋았다'는 심리적 우위가 어느 정도 작용할 수 있다.

⚾ 종합 전망

이 경기는 KBO에 새로 적응해 가는 로드리게스와, 이미 리그 최정상급 에이스로 올라선 알칸타라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선발 싸움의 무게 중심이 자연스럽게 키움 쪽으로 기운다. 롯데는 로드리게스가 최소 5이닝을 책임지고, 타선이 초반부터 알칸타라 공략에 성공해 리드를 잡아야만 원정에서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다.

키움은 알칸타라가 평소의 이닝 이터 역할을 해줄 경우, 불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정석 승리 플랜'을 가동할 수 있다. 결국 선발 이닝 소화 격차, 롯데 타선의 알칸타라 상대 적응력, 그리고 로드리게스의 제구·멘탈 관리가 이날 고척 경기의 승부를 가르는 핵심 변수다.

종합하면 선발 완성도·경험·최근 컨디션을 고려할 때 키움이 선발 싸움에서 근소 우위를 점하고, 고척 홈 이점까지 감안하면 키움이 조금 더 유리한 흐름이다. 다만 롯데 로드리게스의 구위가 초반부터 폭발하고,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키움전 강공' 타선이 초반에 알칸타라를 흔든다면, 경기 양상은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외국인 에이스 맞대결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4월 10일 고척 롯데-키움전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사진
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