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성무 전 전교조 대구지부장이 9일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했다.
- 40년 평교사 교육운동가로서 참교육 실천하며 해직교사였다.
- 생태전환교육·평교사 교장공모제 등 공약 내세워 대구교육혁신 앞장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교사 참여형 내부형교장공모제 등 공약 발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임성무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구지부장이 "40년 평교사, 40년 교육운동가 임성무가 새로운 시대, 더 나은 대구교육혁신에 헌신하고자 나섰다"는 출마의 변을 밝히며 대구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성무 전 대구지부장은 지난 9일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채비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모두가 빛나는 교육, 학생 학부모 교사가 행복한 교육공동체, K-교육의 표준, 임성무표 대구교육을 만들겠다"고 주장하면서 "저는 참교육을 실천하려다 학교에서 쫓겨났던 전교조 해직교사였다. 일찌감치 승진을 포기하고 참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어린이 운동, 역사와 문화교육, 생명평화교육, 민주시민교육, 생태환경교육, 마을공동체운동 등을 실천하며 40년 평교사이자 교육운동가로 살았다"고 주장했다.
임 예비후보는 "우리 교육의 구조적인 모순을 해결하여 늦었지만 가장 멋진 대구교육혁신에 앞장 서고자 한다. 새롭게 닥친 기후위기와 AI 시대의 교육과제를 40년 교육현장의 경험을 살려 학교를 바꾸고 교육을 바꾸어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일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임 예비후보는 ▲생태전환교육으로 지구생태시민을 길러내어 교육 ▲평교사 참여형 내부형교장공모제 실시 ▲심리상담 전문가들과 함께 상담지원체계 개선 ▲교사들의 교육권을 보호, 보장하기 위한 입법화 ▲교사 50% 이상이 동의하지 않는 교육정책은 불제정 ▲공무직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교사, 교육행정직, 공무직이 협력하는 협치 시스템 구축 등의 공약을 밝혔다.
이어 임 예비후보는 "올 초까지도 초등학교 평교사였던 저는 40년 동안 참교육을 실천하면서 꿈꾸고 설계했던 탄탄한 정책들을 가지고, 이제 교육 가족들,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대구교육을 바꾸고 대구를 민주주의의 성지, 민주주의의 심장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임성무 예비후보는 1963년 경북 청송에서 출생해 대구 심인고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내당초등학교를 비롯해 대구에서 40년 간 평교사로 재직했으며, 전교조 대구지부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상임대표, 천주교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무국장, 대구환경교육 네트워크 대표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녹색교육연구소 소장(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교육대개혁 범국민운동본부 운영위원이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