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튜브가 10일 미국에서 3년 만에 구독 요금을 인상했다.
- 개인 요금제는 13.99달러에서 15.99달러로, 가족 요금제는 22.99달러에서 26.99달러로 올랐다.
- 스트리밍 업체들의 비용 증가 추세 속 프리미엄 기능 유지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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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 10일자 로이터 기사(YouTube raises subscription prices in US for the first time in 3 year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유튜브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내 구독 요금을 인상했다. 인상분은 최대 4달러로, 다음 결제 주기부터 적용된다.
알파벳(종목코드: GOOGL) 산하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는 유튜브 프리미엄 개인 표준 요금제를 기존 월 13.99달러에서 15.99달러로 올렸으며, 가족 요금제는 4달러 인상된 월 26.99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동영상을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으나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은 제외되고 쇼츠 및 음악 콘텐츠에는 광고가 유지되는 저가형 요금제인 '유튜브 라이트'는 이제 월 8.99달러가 된다.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단독 구독료 역시 1달러 인상돼 월 11.99달러로 조정됐다.
이번 요금 인상은 3년 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진 미국 내 가격 조정이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2015년 처음 도입된 '유튜브 레드'를 개편해 2018년 출시된 서비스다.
이번 조치는 스트리밍 플랫폼 전반에 걸친 요금 인상 흐름과 맞닿아 있다. 스포티파이가 올해 초 미국 구독료를 올린 데 이어, 넷플릭스·디즈니+ 등도 콘텐츠 및 운영 비용 증가를 상쇄하기 위해 요금을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
유튜브 대변인은 "이번 변경은 광고 없는 시청, 백그라운드 재생, 유튜브 뮤직의 3억 곡 이상에 달하는 방대한 음악 라이브러리 등 회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는 지난해 유튜브 뮤직과 프리미엄을 합산한 전 세계 구독자 수가 1억 2,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의 1억 명에서 증가한 수치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