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혜성이 11일 다저스전에서 희생플라이로 첫 타점을 올렸다.
- 5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좌익수 플라이를 쳐 3루 주자를 홈인시켰다.
- 다저스는 9회 맥스 먼시 끝내기 홈런으로 8-7 승리하며 10승3패 선두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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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내야수 김혜성이 희생플라이로 시즌 첫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혜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6 MLB 홈경기에 유격수,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5회말 무사 1, 3루 찬스에서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시즌 4경기 만에 나온 첫 타점이다.
이후 김혜성은 팀이 5-4로 앞선 6회말 1사 1, 3루 찬스에서 대타 산티아고 에스피날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에스피날은 병살타를 기록하며, 기회를 날렸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429(7타수 3안타)에서 0.375(8타수 3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경기는 접전 끝에 LA 다저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다저스는 9회말 맥스 먼시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8-7로 승리했다. 먼시는 이날 홈런 3방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리드오프로 나선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부터 4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 일본인 메이저리거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시즌 10승(3패) 고지에 MLB 3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오르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