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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영도 청사진 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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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조승환·정연욱 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지지를 보냈다.
  • 교통망 확충·지역경제 활성화 등 6대 공약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도 발전을 위한 6대 핵심 공약 발표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3시 부산 영도구 태종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영도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3시 부산 영도구 태종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4.11

'유능한 구청장, 영도가 키문 부산의 큰 일꾼'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조승환 국회의원, 정연욱 국회의원, 조길우 전 부산시의회 의장, 김영주 전 의원, 최윤홍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등 주요 인사와 지지자 약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조 의원은 축사에서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정치인"이라며 "영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확고한 비전을 가진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 인연으로 함께 출발했지만 지금은 같은 목표를 향해 한 배를 탄 동지로서 영도 발전에 힘을 모으겠다"며 "안성민 의장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승민 예비후보는 "16개 구·군 중 영도만 지하철이 없는 현실은 이제 바뀌어야 한다"며 "트램 사업은 이미 부산시 발표를 마쳤고, 예비타당성만 통과되면 본격 추진이 가능하다. 30년 묵은 영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송도 일대 4차선 도로 개설과 산복도로 확장, 동삼동~가덕도 연결 교량 설치로 도시 접근성을 강화하겠다"며 "가덕신공항 개항 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국비 확보를 통해 주민 부담 없는 도로를 만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3시 부산 영도구 태종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2026.04.11

영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안 후보는 "주민 숙원사업이던 재래시장 주차장 4곳을 확보했고, 영도의 하수도 전면 교체 사업에도 179억 원을 투입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편을 줄이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영도 발전의 핵심은 '시도'에 있다.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10년 뒤에도 달라질 게 없다"며 "영도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지역인의 시각으로 교통·경제·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영도의 장기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지도를 제시할 6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동삼동~가덕도 대교 추진 및 태종대~부경대 트램 연계 교통망 확충▲원도심 골목상권 회복으로 '남항 시대' 개막▲해양수산부 산하 기관 유치를 통한 해양클러스터 구축▲세대 통합형 공유캠퍼스 조성▲산복도로 빈집 정비를 통한 신혼부부·체류형 숙박시설 확대▲'커피 산업단지' 조성과 청년 펀드 지원 등 포함됐다.

4선 부산시의원인 안 예비후보는 제9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내고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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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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