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11일 마량항에서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열었다.
- 5100명 관광객이 찾고 전복 40% 할인으로 호응을 얻었다.
- 야외무대 공연과 23개 부스가 운영되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 마량항이 봄기운과 함께 관광객들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2026년 '마량놀토수산시장'이 11일 강진군 마량면 미항로 152 중방파제 일원에서 문을 열고 약 5100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올해 행사는 별도의 개장식 없이 방문객 중심으로 운영됐다. 행사장 내 윈드배너에는 마량놀토 캐릭터 '마랑이'와 '사랑이'가 활용돼 밝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개장 첫날에는 전복 40%, 건어물 최대 20% 할인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조성된 야외무대에서는 토요음악회와 관광객 참여 노래자랑이 열렸으며 유지나·풍금 등 초청가수 공연과 댄스·합창 무대가 이어졌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2015년 개장 이후 2025년까지 누적 방문객 112만 명, 매출 104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회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수산물 판매, 건어물, 음식점, 길거리 음식, 할머니장터 등 23개 부스가 마련돼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전망대 카페를 활용한 '오션뷰 아틀리에(원데이 클래스)'도 월별 테마형 체험으로 확대 운영된다.
군은 오는 6월 토요음악회 500회를 기점으로 경품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여름철에는 에어바운스 물놀이장과 레저보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 프로그램을 추가할 계획이다.
야간에는 LED 바다분수와 미디어파사드가 어우러진 야경이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김용구 상인회장은 "품질 좋은 수산물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관광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마량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