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 제리드 데일이 12일 한화전에서 안타를 쳤다.
- 데뷔 후 12경기 연속 안타로 외국인 타자 공동 2위에 올랐다.
- 페레즈·히메네스와 기록 동률이며 1위는 이시온 16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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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KBO리그 데뷔 이후 12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외국인 타자 이 부문 역대 공동 2위에 올랐다.

데일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원정경기에 유격수,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부터 안타를 생산했다.
한화 선발 잭 쿠싱을 상대한 데일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출루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데일은 지난달 29일 인천 SSG 랜더스와의 데뷔전부터 이날까지 1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외국인 타자 데뷔 후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 공동 2위를 달성하게 됐다.
마찬가지로 데뷔 후 12경기 연속 안타를 친 로베르토 페레즈(2003년·당시 롯데 자이언츠)·루이스 히메네스(2015년·당시 LG 트윈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 부문 기록 1위는 2003년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이시온(롯데·16경기)이 보유하고 있다.

호주 국가대표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했던 데일은 올 시즌 KBO리그 아시아 쿼터 선수 가운데 유일한 야수다.
시범경기 타율 0.129를 기록할 정도로 부진해 개막전엔 결장했지만, 이후 꾸준히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팀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맡고 있다. 전날(11일)까지 11경기 타율 0.333, 14안타 4타점 7득점 OPS 0.833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생산력을 보여줬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