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하이스코, 애브비와 1.1조 '라이선스 아웃 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해사과제약이 12일 애브비와 1조원 규모 Nav1.8 기술수출 계약 체결했다.
  • 애브비는 전세계 독점권 확보하고 선급금 3000만 달러 등 총 7억4500만 달러 지급한다.
  • 올해 1분기 순이익 923~1094% 폭증 예고하며 호실적 반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13일 오전 12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1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혁신신약 연구개발 업체 해사과제약(海思科∙HAISCO∙하이스코 002653.SZ)이 1조원이 넘는 초대형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따낸 동시에, 올해 1분기 호실적을 예고했다.

4월 12일 저녁 하이스코는 미국 다국적 제약사 애브비(AbbVie Group Holdings Ltd.)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애브비는 중국,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하이스코의 Nav1.8 프로젝트를 개발, 생산,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하이스코는 이번 기술수출의 대가로 애브비로부터 Nav1.8 프로젝트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을 받게 된다.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 3000만 달러와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에 따라 최대 7억1500만 달러 등 총 7억4500만 달러(약 1조1100억원) 규모다. 또한 애브비는 파트너십에 따라 Nav1.8 억제제 후보물질의 임상 개념증명(PoC) 단계까지 개발하는 데 필요한 일정 연구개발(R&D) 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2013년 애보트(Abbott)에서 분사해 설립된 애브비는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다. 미국 일리노이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5만7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면역학, 종양학, 신경과학을 비롯해 앨러간 에스테틱스(Allergan Aesthetics) 산하의 미용 제품 및 서비스 등이다.

[사진 = 하이스코 공식 홈페이지] 중국 혁신신약 연구개발 업체 해사과제약(海思科∙HAISCO∙하이스코 002653.SZ) 기업 로고 이미지.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기술수출된 프로젝트 HSK55718과 HSK51155는 각각 다른 선택적 Nav1.8 차단제다. 특정 나트륨 이온 통로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통각 신경의 비정상적인 방전을 억제함으로써 근원적으로 통증 신호 전달을 줄이는 기전으로, 통증 관련 적응증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중 HSK55718 후보물질은 정맥주사 제형으로 개발되어 현재 중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며, HSK51155 후보물질은 경구용 제형으로 개발되어 현재 임상 전 단계에 있다.

하이스코 측은 "이번 계약 체결로 HSK55718과 HSK51155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과정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면서 "이는 회사가 글로벌 진출을 심화하고 혁신 성과의 상업화를 가속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계약 체결이 향후 회사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년 실적 부진을 겪었던 하이스코는 올해 들어 실적이 큰 폭으로 반등하고 있다. 4월 12일 하이스코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실적 예고에 따르면, 해당 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4억7700만 위안~5억5700만 위안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23.34%~1094.97% 폭증한 수치다. 최저 예상 순이익을 기준으로 계산하더라도 2025년 연간 순이익의 약 2배에 달하는 규모다. 같은 날 회사가 발표한 2025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순이익은 약 2억6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4.36% 감소했다.

하이스코는 올해 1분기 실적 성장 이유를 두 가지로 꼽았다. 첫째, 회사 혁신신약 판매가 지속적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2026년 1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HSK39004의 해외 개발, 생산 및 상업화 권리를 미국 에어넥시스 테라퓨틱스(AirNexisTherapeutics, Inc.)에 넘기면서 받은 선급금이 실적에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이 계약은 1억800만 달러의 선급금(현금 4000만 달러, 6800만 달러 상당의 에어넥시스 지분 19.9% 포함)과 최대 9억5500만 달러의 마일스톤 및 로열티를 받는 조건이다. 하이스코는 보고 기간 내에 해당 선급금 중 현금 전액과 일부 지분(지분 양도 진행률에 따라)을 취득하여 이를 수익으로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사진
'트럼프 계좌' 가입자 500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표 세제 정책 가운데 하나인 이른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가입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120만명은 미 재무부가 지급하는 1000달러의 초기 지원금 대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 참석해 "현재 500만명의 아동이 트럼프 계좌에 가입했으며, 이 중 120만명은 1000달러 시범 프로그램 지원 대상"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21 mj72284@newspim.com ◆ 7월 4일 공식 출범…신생아에 1000달러 지급 이번 제도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big beautiful bill)' 을 통해 도입된 세금 이연형 아동 투자 계좌다.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미국 내 사회보장번호(SSN)를 가진 18세 미만 모든 아동은 계좌를 개설할 수 있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1000달러 종잣돈(seed money) 은 2025년부터 2028년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에게만 지급된다. 베선트 장관은 "1000달러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며 향후 민간 기업과 지방 단위 기부가 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업·자선가도 매칭 지원…자산 형성 정책 확대 실제로 미국 내 다수 기업들은 정부가 예치한 1000달러에 맞춰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하는 매칭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여러 주의 자선단체와 기부자들도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추가 초기 자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아동 자산 형성 정책이 민관 협력 방식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판 '베이비 본드(Baby Bond)' 성격의 장기 자산 형성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다. ◆ 슈퍼볼 광고 이후 가입 급증 미국 가정이 트럼프 계좌를 처음 신청할 수 있었던 시점은 올해 1월 26일 세금 신고 시즌 개시일이다. 가정은 2025년 세금 신고서와 함께 IRS 양식 4547(Form 4547) 을 제출해 계좌 개설과 정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슈퍼볼 중계에서 약 30초 분량의 트럼프 계좌 광고가 방영된 뒤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TrumpAccounts.gov 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정책 효과와 맞물려 향후 미국 가계 자산 시장과 금융회사들의 어린이 투자상품 경쟁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koinwon@newspim.com 2026-04-15 2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