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카본이 13일 미국 현지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300억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 주가는 전일 대비 8.92% 오른 5만7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 북미 시장 소재 생산능력 확대와 우주항공·방산 분야 진입을 위한 전략적 투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카본이 미국 현지 생산거점 확보를 위한 300억원 규모 투자 결정 소식에 13일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5분 기준 한국카본은 전일 대비 4150원(+8.92%) 오른 5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2주 신고가(5만2600원)를 경신했다. 거래대금은 7308억원에 달했다.
한국카본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2000만달러(약 300억원) 규모의 타법인 출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북미 시장 내 소재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로, 미국 생산거점을 통해 주요 고객사와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고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미국 우주항공·방산 분야 소재사업 진입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미국의 조선업 재건 정책인 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와 연계해 LNG보냉재 제조 인프라 확대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한국카본은 이미 베트남 생산법인 운영을 통해 해외 생산거점 확대 경험을 축적해왔다.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현지 생산기지 운영 안정성을 입증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소재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글로벌 고객사의 신뢰를 받는 핵심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