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어로케이항공이 13일 지난달 청주공항 출발 국제선 이용객 16만 명을 발표했다.
- 이는 전년 동월 7만 명 대비 128% 증가한 수치다.
- 노선 확대 지속으로 청주공항을 지역 관문으로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달 기준 청주국제공항 출발 자사 국제선 이용객이 약 16만 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약 7만 명 대비 128% 증가한 수치다.
에어로케이는 3월 청주–마츠모토 노선 신규 취항, 기타큐슈 노선 확대, 청주–석가장 노선 개설 등 일본과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 운항을 확대하며 고유가·고환율 등 항공업계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지역 기반 성장 전략이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노선 확대는 2분기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에어로케이는 이달 말 청주–이창(중국 후베이) 노선을 시작으로 다음달 청주–하나마키, 6월 청주–고베·마츠야마 등 부정기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고유가·고환율 등 업계 전반의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한 지역 기반 전략과 노선 다변화를 통해 흔들림 없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도권 대형 공항이 채우지 못하는 중부권 항공 수요를 발굴하고, 청주공항을 진정한 지역 관문 공항으로 키워나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에어로케이 국제선 이용객은 약 49만 6000명으로 집계됐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