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전자가 14일 선보인 2026년형 올레드 TV가 미국·영국 매체들로부터 역대 최고 화질 평가를 받았다.
- 초저반사 기술로 밝은 환경에서도 완벽한 검은색과 색감을 구현하며 프리미엄 시장 존재감을 강화했다.
- LG전자는 13년 연속 글로벌 올레드 TV 1위를 유지하며 주요 시장에서 50% 이상 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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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C6 모두 최고 평가…프리미엄 OLED 시장 지배력 재확인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가 선보인 2026년형 올레드 TV가 밝기·컬러·빛 반사 등 화질 전반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하며 미국과 영국 주요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밝은 실내 환경에서도 퍼펙트 블랙과 퍼펙트 컬러를 구현하는 초저반사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국 IT매체 AV포럼은 LG 올레드 에보 G6(모델명 OLED65G6)를 직접 사용한 리뷰에서 "2026년 최고의 화질 기준을 제시한 TV"라며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또 다른 매체 테크레이더 역시 "빛 반사를 방지하는 성능이 인상적이며 더욱 풍부한 블랙과 역동적인 명암비를 구현한다"며 밝은 환경에서 사용할 TV로 G6를 추천했다.

미국 주요 매체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씨넷은 "역대 가장 뛰어난 화질"이라며 "전작 대비 약 20% 밝아지고 반사 방지 기술이 향상됐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LG전자가 만든 TV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제품으로, 2026년 최고 수준 화질 TV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호평의 배경에는 LG전자가 '더 넥스트 올레드(The Next OLED)'로 정의한 기술 진화가 있다. 13년 연속 글로벌 OLED TV 1위를 이어온 화질 노하우를 기반으로 밝기, 색 표현력, 반사 억제 등 핵심 요소를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특히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Reflection Free Premium)' 기술은 빛을 분산시키는 기존 방식과 달리 반사를 소멸시키는 구조를 적용해 반사량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고 어떤 환경에서도 몰입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최상위 모델인 G6뿐 아니라 C6 모델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왓하이파이는 C6에 대해 "최고 수준 OLED TV 목록에 포함될 만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LG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과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며 1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유럽 시장에서 50.5%, 북미 50.1%, 아시아·오세아니아 62.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주요 프리미엄 시장에서 주도적 위치를 이어가고 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