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투자증권 연구원들은 14일 파마리서치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2026년 1분기 매출 1452억원, 영업이익 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2%, 28.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내수 의료기기와 화장품 부문의 성장으로 시장 우려를 상쇄하며 2분기 모멘텀 집중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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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둔화 속 유럽·동남아·화장품이 성장 견인"
"2분기 인바운드·세포라 입점이 투자심리 분수령"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김지영·최승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장이 가장 우려하는 요소는 경쟁심화에 따른 리쥬란 수요 잠식"이라며 "의료관광 비수기에도 내국인 수요만으로 실적 방어 확인 시 투자심리 회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두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 "파마리서치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14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하고, 영업이익 576억원으로 28.8% 늘어 영업이익률(OPM) 39.7%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바운드 비수기와 경쟁 심화 환경 속에서도 "번들링과 성형외과·산부인과 등 신규 채널 확장 효과로 내수 의료기기 매출이 58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 방어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해외 의료기기 수요에 대해선 "중국·일본향 수요 둔화가 지속되나, 유럽·인도네시아 등 신시장에서의 고성장이 이를 상쇄해 2026년 전년 대비 31.4% 성장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화장품 부문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3% 늘어 "단체 관광 수혜 및 글로벌 채널 확장 효과에 힘입어 연초 가이던스를 크게 상회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모멘텀은 2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봤다. 두 연구원은 3월 인바운드 확산 시즌 진입, 국내 대형 클리닉과의 리쥬란 프로모션(4월)을 통한 내수 수요 자극, 유럽향 리오더 조기 발생(4월)에 따른 매출 기여도 상향 가능성, 화장품 중국·미국 세포라 오프라인 입점(3월) 및 글로벌 유통사 파트너십 체결을 통한 주요 시장 침투 가속화 등을 언급하며 "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밸류에이션과 리스크 측면에서는 "외형 성장 대비 부담 없는 멀티플"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전쟁 영향이 제한적인 반면, 실적 성장 트리거는 2분기 본격화돼 상저하고 구도가 전망된다"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15.4배로 성장성과 수익성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는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