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봄철 지역축제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강화했다.
- 민관 협력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주영화제 등 대표축제 현장을 점검한다.
- 축제장 안전계획과 인파·시설·화재 예방 등 전반을 확인하고 보완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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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전문가 참여 민관 합동점검 실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지역축제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전북도는 14일 행락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는 앞서 3월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와 고창 벚꽃축제 등에 대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4월 말부터는 전주국제영화제와 남원 춘향제, 익산 서동축제 등 도내 대표 축제로 점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와 시군, 경찰·소방을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축제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와 인파 관리, 임시시설물 안전성, 전기·가스·화재 예방, 교통 대책 등 전반적인 안전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미비 사항을 즉시 통보하고 개막 전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또 합동점검 대상이 아닌 축제에 대해서도 시군 자체 점검을 병행해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5월까지 도내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와 군산꽁당보리축제, 익산 서동축제, 남원 춘향제, 고창 청보리밭축제, 부안 마실축제 등 20여 개 지역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박장석 전북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