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해경이 14일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해양시설 17곳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대상은 300㎥ 이상 저장시설 12곳과 5만 톤 이상 하역시설 5곳이다.
- 오염 대비체계와 물질관리, 교육이행 등을 점검하며 사업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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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관내 해양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안에 위치한 300㎥ 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12개소와 5만 톤 이상 선박 계류가 가능한 하역시설 5개소다.

주요 점검 중점사항은 해양오염비상계획서에 따른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체계, 사업장 내 오염물질 적정 관리, 해양오염방제 교육·훈련 이행 실태, 하역시설에서의 오염물질 해상 탈락 등 오염 예방조치 등이다.
해경은 앞서 지난 11년간 관내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기름오염비상계획서 갱신, 방제기자재 관리 미흡 등 175건의 안전문제를 진단·개선했다.
임승혁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대규모 해양시설에서 오염물질 유출은 재난으로 직결되는 만큼 사업장 주도의 안전관리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