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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고교생 맞춤형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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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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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이 14일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 학습 무기력 고등학생에게 맞춤형 진단과 코칭을 제공한다.
  • 전문기관 연계로 검사·치료비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습 무기력과 기초학력 부족을 겪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2026학년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현장 밀착형 학습 지원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능이나 정서적 요인 등 복합적인 학습 저해 원인을 진단하고 분석해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대전시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관계자들이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4.14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학교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경계선 지능이나 읽기 곤란 등 특수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 체제가 대폭 강화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위해 학습 코칭 전문 인력인 학습코칭지원단 19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총 13회에 걸쳐 1대1 맞춤형 학습 코칭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간 관리, 집중력 향상, 기억 전략 등 학습 기술을 지도하고 진로와 연계해 학습 동기 강화도 함께 지원한다.

또 학습 외적 요인 해결을 위해 10개 전문 지원 기관과 협업한다. 학생 1인당 의료 기관은 80만 원, 상담 기관은 90만 원 내외의 검사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

특히 인지 능력과 사회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게는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이 확대되고 지원 회기 또한 총 25회기 내외로 늘려 촘촘한 성장을 돕는다.

아울러 학습 전략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 학급 및 소집단을 대상으로 학습 표준화 검사 및 해석 상담을 진행하고, 방학 중에는 '배움 동행 학습 캠프'를 운영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오는 이달 초부터 1학기 집중 신청을 받아 지원을 시작하며 지원 과정 전반에 대한 세밀한 모니터링과 사례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의 단계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전형 기초학력 보장 프로젝트인 '모·아·함·성(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기)' 취지에 발맞춰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학습 지원에 만족스러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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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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