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평등가족부가 15일 16일 기업 대상 조직문화 교육 개최를 밝혔다.
- 다양성·포용 중심 문화 확산을 위해 HR 동향·법제도·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 자문지원단 위촉식도 열어 기업 간 네트워킹과 개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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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확산·포용적 조직문화 정착 지원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1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100여 개 기업의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다양한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성평등과 일·생활 균형을 기반으로 한 다양성과 포용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국내·외 HR(인사관리) 분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동향과 사례 공유 ▲관련 법·제도 이해 ▲현장 적용 전략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총 5차례 진행되며 작년 처음 도입된 소규모 참여형 심화 과정을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기업 실무자들의 현장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들로 구성된 '자문지원단(ChangeMakers)' 위촉식도 함께 열린다.
자문지원단은 다양성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조직 내 제도와 인프라 개선 성과가 확인되거나 우수사례 발굴에 기여한 담당자들로 구성되며 향후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피드백 및 기업 간 커뮤니티 형성 지원 등을 통해 포용적 조직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성평등부는 ESG와 DEI 등 비재무적 요소가 지속가능한 경영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는 흐름에 맞춰 기업의 자발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성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차례 교육에 42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교육 전후 조사 결과 ESG·DEI 가치에 대한 이해도(3.07점→4.38점, 5점 만점 기준)와 실천 의지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여 기업의 33.3%가 인사제도(채용·승진 등 관련 규정) 개선 노력을 추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조직의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관점이 존중받고 활용되는 포용적 경영문화가 필수적"이라며 "세대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역량을 발휘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조직문화가 기업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