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여자농구 간판 가드 박지현, WNBA 진출... LA 스파크스와 루키 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지현이 15일 LA 스파크스와 루키 스케일 계약을 체결했다.
  • 우리은행 가드 박지현은 WKBL 정상급 활약 후 해외 리그를 거쳐 WNBA 도전한다.
  • LA 스파크스는 박지현의 다재다능 플레이에 기대를 걸며 20일 캠프에 합류시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가드 박지현이 마침내 꿈에 그리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박지현의 에이전시인 에픽스포츠는 15일 "박지현이 LA 스파크스와 루키 스케일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구단 역시 같은 날 공식 채널을 통해 영입 사실을 알렸으며, 박지현은 곧바로 미국으로 출국해 본격적인 팀 합류 절차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파크스와 계약한 박지현. [사진 = LA 스파크스 SNS] 2026.04.15 wcn05002@newspim.com

한국 선수 가운데 WNBA 팀에 입단해 정규리그를 경험한 사례는 정선민(현 하나은행 코치)과 박지수(KB) 두 명뿐이다. 박지현이 정규리그 코트를 밟게 된다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 기록을 쓰게 된다.

박지현은 2018년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 무대에 입성한 이후 꾸준히 성장해온 선수다. 우리은행 소속으로 활약하며 리그 정상급 가드로 자리 잡았고, 통산 158경기에서 평균 13.3점 7.8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공수 양면에서 균형 잡힌 플레이로 팀의 정규리그 3회, 챔피언결정전 2회 우승에 기여하며 간판스타로 떠올랐다.

국내 무대에서 입지를 다진 그는 더 큰 무대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2023-2024시즌 이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뒤 해외 진출을 선언했고, 이후 호주 뱅크스타운, 뉴질랜드 토코마나와 퀸스, 스페인 아줄마리노 마요르카 등을 거치며 해외 리그에서 도전을 이어갔고, 결실을 맺었다.

LA 스파크스는 2000년대 초반 세 차례 정상에 오른 전통의 강호다. 2001년, 2002년, 2006년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으며, 최근 시즌에서는 중위권에 머물렀지만 리빌딩과 전력 보강을 통해 반등을 노리고 있다. 구단은 박지현을 콤보 가드이자 윙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다재다능한 플레이 스타일에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

에픽스포츠에 따르면 박지현은 총 4개 구단의 관심을 받았고, 그중에서도 적극적인 영입 의지를 보인 LA 스파크스를 선택했다.

박지현 역시 강한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무대에 서게 돼 영광스럽다"라며 "경험에 만족하지 않고 내 가치를 증명해 팀 전력의 한 축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현지에 도착한 박지현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후 27일 시범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5월 12일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의 개막전을 통해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