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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진, 진영 장벽 허물었다...김영진 전격 합류 '외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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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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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김영진 대전대 교수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
  • 김 교수는 대전 교육 위기 극복을 위해 성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성 예비후보는 진영 초월 동행으로 대전교육 변화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5일 대전시의회서 '상임선거대책위원장' 합류 기자회견
김영진 "대전교육, 미룰 수 없는 위기...성광진과 극복할 것"
성광진 "진영 아닌 아이들 기준으로"...김영진 합류 환영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외연 확대'에 성공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중도보수 진영으로 분류되며 교육감 후보로 거론되던 김영진 대전대 교수가 성광진 예비후보의 손을 잡은 것이다. 

15일 대전시교육감 선거캠프에 따르면 김영진 교수는 성광진 예비후보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합류를 알리며 성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15일 대전시의회를 찾은 성광진(왼쪽)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와 김영진 대전대 교수가 '교육 혁신' 목표를 위한 동행을 선언했다. 2026.04.15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김 교수는 "대전 교육은 고교 학점제 운영 혼란과 반복되는 학교 급식 갈등 등 미룰 수 없는 위기 앞에 서있다"며 "성광진 후보가 제시해 온 시스템이 뒷받침하는 교육환경은 지금 대전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간 교육감 출마를 3년 가량 준비하면서 저를 지지해 준 분들에 송구한 마음이나 훌륭한 후보와 같이 대전교육을 위해서 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광진 예비후보 상임선대위원장으로써 함께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으로 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성 예비후보도 김 교수의 결단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김 교수가 중도보수 인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인 성 예비후보와 동참해 뜻을 같이하는 점에 감사를 표하며 진영이 아닌 아이들을 기준으로 대전교육의 미래를 위한 노력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성 예비후보는 "대전교육의 변화는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며 "다양한 경험과 시각이 결합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정과 법률, 교육을 아우르는 김 교수의 경험과 통찰은 대전교육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각자의 진영을 넘는 이번 결단을 통해 시민들의 절박한 요구와 기대를 반드시 책임과 성과로 증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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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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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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