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청문회에서 중앙은행 독립성과 재정건전성을 집중 질의했다.
- 권 의원은 후보자가 3T 원칙을 제시했으나 핵심 쟁점에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해 우려가 남는다고 지적했다.
- 신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 가족 외국 국적, 외화 자산 편중 등이 논란이 되며 청문 보고서 채택이 무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중앙은행의 역할 전반과 통화정책의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 백악관과 지나치게 가까워 인플레이션을 고착화시켰던 아서 번즈 사례를 언급하며, 중앙은행 독립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후보자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했다.

이어 "재정 문제도 함께 짚었다"며 "후보자는 재정건전성을 강조하며 3T(temporary·targeted·tailored) 원칙을 제시했는데, 현 정부의 과도한 재정확대, 상시적 추경운영 등의 의견을 질의해 재정의 지속가능성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국 중앙은행 총재에게 필요한 것은 복합 위기 속에서의 분명한 상황 인식과 일관된 정책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핵심 쟁점들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듣기 어려웠다는 점에서, 향후 한국은행을 책임질 총재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우려가 남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우리 경제의 안정을 지키고 국가 재정이 책임 있게 운용되도록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됐다. 한은 총재 후보자 청문회가 도입된 2014년 이후 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 후보자가 국내외 주택을 3채 보유한 점, 가족 모두 외국 국적을 가진 점, 금융 자산의 90% 이상이 외화 자산인 점 등이 논란이 됐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