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물류센터 디지털 전환 돕는다"…국토부, AI 첨단화에 7억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가 16일 중소·중견 물류기업 대상 물류AI기술 도입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 소프트웨어·장비 비용 50% 이내 최대 1억원 보조하며 올해 예산 7억원으로 7개 이상 기업 선정한다.
  • 미인증 기업은 기초혁신, 인증 기업은 확장혁신 트랙으로 17일부터 8일까지 신청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첫 '물류AI기술 도입지원' 추진
스마트물류 인증 없어도 참여 가능
오는 1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접수
기초·확장혁신 트랙으로 맞춤형 고도화 유도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자금난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망설였던 중소·중견 물류기업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 [사진=뉴스핌DB]

16일 국토교통부는 중소 및 중견 규모의 물류기업이 센터 내 첨단 기술을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물류AI기술 도입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고도화가 절실한 물류기업을 뽑아 소프트웨어나 장비 구축에 드는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1억원을 보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편성된 예산은 총 7억원으로, 최소 7개 이상의 기업을 선정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는 점이다. 그동안 첨단 설비를 갖춰 우수성을 인정받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기업에게만 이자 비용을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미인증 기업도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신청은 기업의 현재 상태에 따라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뉜다. 아직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곳은 '기초혁신' 분야로 지원해 2년 안에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따내야 한다. 이미 인증을 보유한 기업은 '확장혁신' 분야로 신청해 2년 내로 기존 인증 등급을 높여야 한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자금 지원을 넘어 중장기적인 물류센터 첨단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장치다.

지원 대상은 1차 서면 평가와 2차 대면 평가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평가위원회는 기술 도입의 필요성뿐만 아니라 현장 적합성, 기업의 첨단화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6월부터 보조금을 신청해 연내 AI 기술 도입을 마쳐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22일 동안 사업계획서 등 필수 서류를 한국교통연구원에 제출하면 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국토부와 연구원, 인증스마트물류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연구원은 이달 22일 물류산업진흥재단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심지영 국토부 첨단물류과장은 "이번 물류AI기술 도입지원 사업이 AI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물류기업들에게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류 산업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물류AI기술 도입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중소·중견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나 장비 구축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1억원을 지원합니다. 올해 총 예산은 7억원으로, 최소 7개 이상의 기업을 선정해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Q. 기존 지원 사업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A. 참여 문턱이 대폭 낮아졌습니다. 기존에는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은 우수 기업만 이자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 사업부터는 인증을 받지 못한 기업도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Q. 기업의 현재 인증 여부에 따라 신청 조건이 다른가요?
A. 네, 다릅니다. 미인증 기업은 '기초혁신' 분야로 지원해 2년 안에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따내야 합니다. 반면 이미 인증을 보유한 기업은 '확장혁신' 분야로 신청해 2년 내로 기존 인증 등급을 높여야 합니다.

Q. 지원 대상 기업은 어떤 과정을 거쳐 언제 최종 선정되나요?
A. 1차 서면 평가와 2차 대면 평가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결정됩니다. 기술 도입의 필요성, 현장 적합성, 첨단화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합니다. 선정된 기업은 6월부터 보조금을 신청해 연내 AI 기술 도입을 마쳐야 합니다.

Q.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은 언제,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요?
A.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22일 동안 한국교통연구원에 사업계획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상세한 내용은 국토부와 연구원 등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22일 열리는 사업설명회에서도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