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이 16일 전남 나주와 충북 청주에 서비스 마스터점을 개소했다.
- 서비스 마스터점은 농기계 정비·점검·부품 판매를 통합 제공하는 공인 정비채널로 광역 단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 대동은 올해 총 3개점 개설을 목표로 중장기적으로 전 지역별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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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역량·운영 기반 종합 검토해 선정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전남 나주(1호점)와 충북 청주(2호점)에 '서비스 마스터점'을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거점은 각각 전남 및 충북 전 지역을 커버하는 광역 서비스 지점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마스터점은 농기계 정비·점검·사후관리(A/S)를 통합 제공하고 부품까지 판매하는 대동 공인 정비채널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농기계 판매 대리점이 개설 지역에 집중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대동은 이를 넘어 민간 농기계 정비 전문가와 협력해 광역 단위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체계를 구축했다.

대동은 지난해 9월부터 서비스 마스터점 모집을 시작했다. 대동은 서비스 역량과 운영 기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서비스 마스터점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전남 나주 서비스 마스터점 대표는 대동 서비스 부문에서 약 30년간 근무한 정비 전문가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 청주 서비스 마스터점 대표는 대동 신청주 대리점의 2세 경영자로, 1세대로 부터 전달받은 현장 노하우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유연한 대응 등을 통해 대동의 하이테크 농기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동은 이번 서비스 마스터점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밀착형 정비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서비스 마스터점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A/S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총 3개점 개설을, 중장기적으로는 전 지역별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용대 대동 부품서비스사업본부장은 "서비스 마스터점은 대동 서비스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라며 "보다 빠르고 정밀한 정비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은 서비스 마스터점 지원자 모집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이메일로 신청서와 함께 경력 및 자격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모집 관련 상세 문의는 대동 국내고객서비스팀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서비스 인원 최소 3명 이상(기계 관련 분야 자격자 1명 이상 보유) ▲정비공장 면적 150㎡(제곱미터) 이상 ▲2t(톤) 이상 호이스트 보유 ▲농기계 사후관리업소 자격 취득 보유자다. 서비스 마인드와 책임감을 겸비한 개인 또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조건은 유연하게 조율 가능하다.
[AI Q&A]
Q1. 대동이 새로 개소한 '서비스 마스터점'은 무엇인가요?
A1. 대동은 전남 나주와 충북 청주에 업계 최초로 '서비스 마스터점'을 열었습니다. 이 거점은 농기계 판매권 없이 정비·수리·부품 판매에만 집중하는 공인 정비채널로,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Q2. 기존 대리점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A2. 일반 판매 대리점은 판매와 서비스를 병행하지만, 서비스 마스터점은 정비만 전담합니다. 또한 지역 제한 없이 광역 단위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 정비 전문가와 협업해 더 빠르고 전문적인 A/S가 가능합니다.
Q3. 선정 기준은 어떻게 되었나요?
A3. 대동은 지난해 9월부터 모집을 진행했으며, 정비 경력·자격·시설·장비 수준과 함께 파트너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검증받은 두 곳이 1호점과 2호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Q4. 이번 개소의 의의는 무엇인가요?
A4. 대동은 서비스 전문화와 차별화를 통한 '서비스 컴퍼니'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서비스 마스터점은 이를 실현하는 첫 단계로, 고객 만족도 제고와 브랜드 신뢰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Q5.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5. 대동은 올해 추가로 3개 서비스를 개설하고, 중장기적으로 전국적인 정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보다 빠르고 정밀한 서비스로 농업 현장의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