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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오는 5월부터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 부과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단계인 33단계로 급등한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올해 3월 16일~4월 15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은 1갤런당 511.21센트(배럴당 214.71달러)로 총 33단계 중 최고 단계인 33단계(갤런당 470센트 이상)를 기록했다. 유류할증료가 33단계까지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의 여객기 모습. 2026.04.16 mironj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