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16일 오후 1시 47분쯤 경북 영천시 문외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3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용 헬기 1대와 진화 인력 56명,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화 13분 만인 이날 오후 2시쯤 주불을 진화했다.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산림청은 완전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면적,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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