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현장톡]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한국을 빛낼, 글로벌 밴드가 되겠습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엑디즈가 17일 미니 8집 '데드 앤드'를 발매했다.
  • '작별' 키워드로 타이틀곡 '보이저'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담았다.
  • 서정적 변신으로 위로를 주며 글로벌 활동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저희가 음악을 만들 때 하는 생각과 감정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랐어요. 각기 다른 이유로 작별과 이별하는 하는 분들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었고요."

영국 록 밴드 뮤즈 내한 공연 오프닝, 미국 최대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등을 통해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JYP엔터테인먼트의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엑디즈)가 미니 8집으로 돌아왔다. 신보 '데드 앤드(DEAD AND)'를 통해 또 다른 시작과 가능성을 담으며 서정적인 곡으로 분위기 변신을 꾀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6.04.17 alice09@newspim.com

"이번에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하게 됐는데, 아끼는 곡이 많이 수록됐어요. 애정이 정말 많은 앨범이라 기대도 커요(웃음). '데드 앤드'가 'DEAD END'로 사용해서 막다른 길로 표현을 하는데, 저희는 'AND'로 바꿨어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인 거죠."(가온)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작별'이다. 그리고 앨범의 키워드는 '항해'이다. 타이틀곡 '보이저(Voyager)'를 포함해 7곡에 각기 다른 주제의 작별이 담겼다. 전작 '러브 투 데스(LXVE to DEATH)'가 죽을 만큼 사랑했던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그 이후 작별인 셈이다.

"타이틀곡 '보이저'가 미니 8집을 준비하면서 처음 나온 곡이기도 해요. 지난 활동 들어가기 직전에 나왔던 것 같아요. 이번 앨범은 처음 작업할 때 작별이란 키워드로 시작했거든요. 끝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으로 출발했고요."(준한)

"다들 자신의 숭고한 임무를 마치고 나서, 그 이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할 때가 온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임무를 마치고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여행자인 '보이저' 1호의 내용을 담았어요. 서서히 지구와 멀어지는 모습이 작별처럼 느껴진다고 생각했고, 그 지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죠."(가온)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6.04.17 alice09@newspim.com

"작별이라는 주제가 저희 팀의 이야기는 아니에요. 각자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들어있는 거죠. 인생을 살다보면 정말 많은 작별과 이별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음악을 만들 때 하는 생각과 감정이 이 세상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더라고요. 이번에는 위로를 드리고 싶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작별이 있을 텐데, 그 마음에 위로를 하고 싶은 마음이었어요."(건일)

"모든 곡을 쓸 때 타이틀처럼 만들려고 해요. 본격적으로 타이틀로 생각하고 만들었던 곡은 아닌데, 다 만들고 나니까 너무 좋아서 자연스럽게 타이틀이 된 것 같아요. '보이저'에서 제가 맡은 신스가 정말 화려하게 나오는데 도전적인 연주였어요(웃음). 연휴를 반납하고 연습을 했거든요. 연습 덕분인지, 지금은 손이 잘 돌아가는 것 같아요. 하하."(오드)

엑디즈의 장점은 바로 하드록을 하는 아이돌 밴드라는 점이다. 현재 가요 시장에 밴드들은 대중성을 한 스푼 넣은 곡이 많다면, 엑디즈의 음악들은 정말 폭발적인 밴드, 록의 정석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이었다. 그러나 미니 8집에서 이들도 서정적인 곡으로 대중성을 꾀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희는 항상 대중적인 음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웃음). 이번 곡은 제가 들었을 때도 더 대중적이라 생각했고요. 그 점을 노려서 만들려는 의도는 없었어요. 저희에게 중요한 건 정말 서로 즐기면서 재미있는 곡을 쓰는 거예요.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쓰게 된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가온)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6.04.17 alice09@newspim.com

"대중들이 저희를 알고 있다는 가정 하에, 엑디즈를 떠올리면 '하드 음악을 하는 밴드'라는 말이 나올 거라고 예상해요. 이번 곡이 서정적이지만, 엄청난 반전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저희에게 가장 큰 반전은 2024년에 발매한 '트러블 슈팅(Troubleshooting)'이었거든요. 그 곡이 엑디즈에겐 실험적이자, 서정적인 무드가 나오기 시작했던 시점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반전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희 음악을 꾸준히 들어보셨다면 예상범주에 있는 곡인 것 같아요."(건일)

"이번 앨범에 멤버들 모두 만족도가 높아요. 100점 만점에 85~90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자랑스러운 앨범이거든요. 저희가 해 나갈 수 있는 장르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고 느껴요. 개개인의 색깔도 확고해지고 있고요. 발전해가는 걸 느껴서 앞으로 나올 앨범도 기대가 되고요. 지금 100점을 주면 그 뒤에 발전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부족할 것 같아요. 늘 티끌만큼의 기대치는 남겨놓으려고 합니다. 하하."(주연)

엑디즈는 록 발라드, 얼터너티브 메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풀 밴드 라이브 연주로 '공연 맛집'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새 앨범으로 각종 뮤직 페스티벌과 유럽 및 영국 5개국 지역서 스페셜 라이브가 예정된 만큼, 이들은 '글로벌 밴드'로서의 욕심을 내비쳤다.

"초창기에는 사실 음악이 일로 느껴졌는데 지금은 너무 재미있어요. 어느 정도 음악을 해오면서 각자가 잘하고, 함께 할 때 재미있는 걸 찾고 있거든요. 그 작업 자체가 저한테는 음악이 숨 쉴 공간이 된 것 같아요."(정수)

"저는 엑디즈가 세계 최고의 밴드가 될 거란 가능성을 항상 열어놓고 있습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일수도 있지만, 될 것 같거든요. 하하. 그런 낭만을 가지고 음악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국내 밴드 최초로 웸블리 스타디움에 설 수 있는, 한국을 빛낼 수 있는 밴드가 되고 싶어요."(주연)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