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도, 취약계층 3만 7000가구 겨울 지원...난방·안전망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남도가 18일 동절기 취약계층 3만7000여 가구에 주거·난방·생계 지원을 실시했다.
  • 독거노인 2만3861가구가 가장 많았고 화재예방 점검 7010가구, 난방물품 2704가구를 지원했다.
  • 119순찰대와 협력해 안전교육과 연기감지기 등 물품을 보급하며 복지안전망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화재예방·생계지원 확대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동절기 취약계층 3만 7000여 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며 주거·안전·생계 전반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에 나서 총 3만 7000여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난방 지원, 생활안정자금 지급 등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일러 점검. [사진=전남도] 2026.04.18 ej7648@newspim.com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이 2만 3861가구(65.3%)로 가장 많았고 장애인 3192가구(8.7%), 노인부부 2744가구(7.5%), 중장년 1인가구 1979가구(5.4%), 한부모가정 1312가구(3.6%)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 유형별로는 분전함과 가스레인지, 전기제품 점검·교체 등 화재 예방 점검이 7010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보일러·난방유·온수매트 등 난방물품 지원 2704가구, 소규모 수리·수선 1223가구 등 생활 불편 해소 중심의 서비스가 이뤄졌다. 경제적 위기 가구 497가구에는 생계·의료·주거비 등 생활안정자금도 지원됐다.

특히 전남소방본부 119생활안전순찰대와 연계해 온열기 사용 교육 4856가구, 주택 화재 예방교육 5122가구, 일상안전 교육 4973가구 등 현장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연기감지기 4885개, 스프레이 소화기 4732개, 산소발생 마스크 6414개, 미끄럼방지매트 4895개 등 안전물품도 보급했다.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협력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난방유·생필품 지원 등 민간자원 연계도 확대돼 총 27억 6000여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졌다.

현장 사례로 해남의 한 장애인 가구는 주거 정리와 보일러 교체를 통해 생활환경이 개선됐으며 구례의 청년 1인가구는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통해 긴급 지원과 통합사례관리 연계를 받으며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 협력으로 도민이 보다 안전한 겨울을 보냈다"며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복지안전망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